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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C 도레미만큼 착했던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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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눈빛이 싹 변했지 어쩌면 이 또한 나니까</p>
<p>난 파란 나비처럼 날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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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 못한 건 다 네 몫이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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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짝 꽃피웠던 시간도 이제 모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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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겐 lie lie lie</p>
<p>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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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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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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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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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</p>
<p>You and me, 미칠 듯이 뜨거웠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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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참하게 짓밟혀진 내 하나뿐인 라일락</p>
<p>난 하얀 꽃잎처럼 날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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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 않은 것은 너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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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이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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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은 오지만 우린 bye bye bye</p>
<p>붉게 타버려진 너와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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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괜찮아 넌 괜찮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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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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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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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</p>
<p>이젠 안녕 goodby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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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는 절대 안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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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이란 이름의 잎새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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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에 너에게서 떨어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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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만 남아</p>
<p>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</p>

